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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

강원도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지방 국립박물관으로는 국내에서 열한 번째로 건립되었다. 강원지역 문화의 정체성 확립,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 관리 및 조사·연구, 강원지역 역사 문물의 중심적인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1994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2002년 10월 30일 개관하였다.


대지는 1만 4614평, 연건평은 3,060평, 전시면적은 958평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 4개의 상설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 외에 사회교육 공간과 정원식 야외전시장, 360평의 수장고를 비롯해 강의실·대강당·세미나실·도서실·야외공연장 등을 갖추었다.


4개의 상설전시실에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강원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자료를 비롯해 국보 제124호인 한송사 석조보살좌상(寒松寺石造菩薩坐像) 등 1,36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제1상설전시실은 구석기실·신석기실·청동기실, 제2상설전시실은 철기 및 원삼국실·삼국실·통일신라실로 구성되어 있고, 제3전시실은 고려시대 역사자료와 미술품을 전시하는 귀족문화와 불교문화실, 금강산과 관련된 역사자료와 미술품을 전시하는 강원의 보고-금강산실로 구성되어 있다. 제4상설전시실은 조선시대와 근현대의 강원을 담고 있는데, 크게 양반문화와 유교문화실, 강원의 생활문화실, 근현대의 강원실로 구성되어 있다.


그 밖에 건물 중앙의 원형 공간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휴게시설과 사회교육 공간을 마련해 전시와 사회교육의 효율을 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2년 11월 현재 소장 유물은 총 5,400여 점이다.

의암호

호수면적 17km2. 너비 5km. 길이 8km. 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2km 떨어진 삼악산(三岳山) 계곡 국도변에 있다. 1967년 11월, 일류문비(溢流門扉) 14개 문을 가지는 발전용량 4만 5000kW의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형성된 호수로 산악 도시인 춘천을 호반도시로 바꾸어 놓았다. 타원형 호수는 춘천시 및 대안(對岸)에 있는 삼악산의 풍치와 잘 조화되어 인공호라기보다 자연호의 정취이다. 4계절을 통하여 일정한 수위(水位)를 유지하는 의암호는 호반의 삼천리유원지를 비롯하여, 호수 안의 중도(中島:湖畔洞)·위도(蝟島) 등 관광유원지가 있다.


구곡폭포

봉화산(520m) 기슭에 있는 높이 50m의 폭포다. 아홉 굽이를 돌아서 떨어지는 폭포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981년 2월 13일 춘천시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입구에서 폭포에 이르는 오솔길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폭포 주변에는 하늘벽바위 등의 기암이 있다. 한여름에는 차가운 물보라와 숲그늘이 시원함을 느끼게 하고 겨울에는 거대한 빙벽을 제공해 빙벽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다. 깔닥고개를 넘으면 자연부락인 문배마을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토속음식을 먹을 수 있고, 강촌역에서 폭포 입구까지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나 있다. 해마다 산악자전거대회와 빙벽대회가 열린다. 주변에 봉화산·검봉산·강촌유원지·삼악산·등선폭포·남이섬·의암호 등 관광명소가 많다.

중도유원지

중도는 의암호 가운데 떠 있는 섬이다.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재미와 함께 강변을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호반의 도시, 춘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삼천동 중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데 강바람 맞으며 배를 타는 기분을 느낄 때쯤 중도에 도착한다. 중도의 절반은 공원으로, 나머지 절반은 이곳 주민들의 삶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산책하기, 잔디밭에서 뛰어 놀기, 자전거 타기 등이다. 그중 가장 재미있는 일을 고르라면 단연 자전거 타기이다. 강변을 따라 천천히 걷는 산책도 좋지만, 강바람을 시원하게 가르며 달리는 자전거 타기는 이곳 여행의 묘미이다. 


자전거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보는 데 10~20분쯤 소요되며 중간 중간 나오는 벤치에 앉아 의암호를 바라보며 잠시 쉴 수 있다. 또 하나 즐길거리가 바로 잔디밭에서 뛰어 놀기인데 그냥 노는 것보다 매점에서 공을 하나 대여하면 더욱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산책도 즐겁다. 걷다 보면 신석기시대의 집인 움집과 청동기시대의 무덤인 고인돌이 보이는데 중도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던 곳으로 토기와 철제 칼 등 유물들이 많이 발견된 곳이다. 중도 내에는 매점과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운영하는 통나무집이 있는데 자연휴양림의 숙소와 시설, 가격 등에서 비슷하니 춘천에서의 숙박을 계획하고 있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비발디파크오션월드

강원도 홍천군 팔봉산 자락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그동안 국제적인 스키장으로, 이미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정평이 나있는 비발디파크 내에 실내 13,223m²(4,000평), 실외 23,140m²(7,000평) 그리고 호수공원 49,587m²(15,000평) 등 총 99,174m²(3만 평)의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동시수용 가능 인원이 1만 명에 육박한다. 

다른 물놀이 시설들과는 달리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의 전체적인 테마는 광활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의 에너지와 차갑게 몸을 식혀주는 맑은 물의 짜릿함을 추구하기 위해 이집트 사막의 오아시스 풍으로 전체를 설계했고, 거대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이미지를 이용해 이집트 특유의 신비성과 주목성을 바탕으로 시설물이 제작되어 기존의 워터파크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300m 급류타기의 박진감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익스트림리버를 비롯, 해변에 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실내 파도풀, 짜릿함 속으로 무한질주하는 패밀리 래프트 슬라이드와 스피드 슬라이드, 오감을 만족시키고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스파빌리지와 엔젤스풀, 192m의 수중 산책로 유수풀, 워터플랙스 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물놀이시설 이외에도 찜질방, 사우나, 쇼핑, 먹거리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구비하고 있다.


공지천유원지

의암댐에서 10km 떨어진 춘천시 어귀 공지천변에 있다. 조각공원·분수대·보트장·잔디광장·체육시설·야외공연장을 비롯하여 전적기념관·어린이회관·에티오피아참전기념비 등의 시설이 있어 연중 관광객으로 붐빈다. 


물가에는 선착장과 보트시설이 갖춰져 있어 겨울을 제외하면 연중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매년 8월초에는 이곳 야외공연장에서 MBC강변가요제가 열린다. 주변에 중도관광지·의암댐·춘천댐·소양댐·삼악산 등 관광지가 많다. 


찾아가려면 춘천시내에서 공지천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46번 국도를 따라 청평·가평·강촌을 지나 의암댐 위의 신연교를 거쳐 4.4km 정도 가면 춘천시내 입구에 있다.


강촌유원지

춘천시와 가평군 중간에 있으며 경춘국도와 이어지는 강촌교를 건너면 유원지가 북한강을 끼고 길게 벋어 있다. 맑은 북한강물이 흐르고 남쪽으로 봉화산(487m)과 구곡폭포가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객으로 붐빈다. 


교통이 편리하고, 강변을 따라 캠프촌·유스호스텔·민박촌 등의 숙박시설과 자전거전용도로·서바이벌게임장·번지점프장 등 각종 놀이시설이 많아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다.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는 마을에서 관리하는 휴양지로 운영하여 입장객에게 청소수수료를 받는다. 주변에 구곡폭포·등선폭포·삼악산(654m)·봉화산·검봉산(530m)·문배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다. 경춘선 기차를 타고 강촌역에 내리면 걸어서 5분 정도 걸리고, 승용차로 가려면 46번 국도로 청평·가평·강촌검문소를 지나 강촌교를 건너면 유원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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